2007년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사업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단 설립자 故 가산 최수부 회장은 일제해방 당시 열두 살 어린 나이로
여덟 식구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소년가장이었습니다. 생활고로 초등학교를 중퇴했지만,
그는 의지와 행동, 실력이 학력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세상을 학교 삼아 성장해나갔습니다.
그리고 청년시절, 한방제약회사 영업직 외판사원을 시작으로 한방의 과학화에 앞장서는
광동제약을 창업하였습니다.
광동제약 창업초기부터 故 가산 최수부 회장은 어려운 가계사정으로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나눔을 실천하였습니다.
또한, 한 단계 더 나아가 인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미래사회 발전에 공헌하고자하는 뜻으로
2007년 10월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하였습니다.
故 가산 최수부 회장의 업적과 숭고한 뜻을 계승하기 위해 가산문화재단은
장학 및 학술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여러분들과 함께할 것입니다.
최초의 결심을 잊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자,
반드시 값진 열매를 맺는다. 하나의 물건을 파는 순간,
고객과의 관계는 끝이 아니라 비로소 시작이다.
정중함과 비굴함은 다르다.
비굴한 자세로 일하지 마라.
가난 때문에 그만둬야 했던 학업.
그러나 나는 시장에서 더 뜨거운 삶의 지식을 배웠다.
장사꾼은 신용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
팔다리가 부러지고 이자를 낼지라도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위로 올라갈수록 많이 들어라.
CEO는 입은 하나이되, 귀는 열 개 백 개로 늘어나야 한다.
시련은 산삼보다 더 좋은 보약이다.
위기를 성공의 길로 가는 징검다리로 보느냐,
실패의 신호로 보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진다.
마음속에 항상 지금까지와는 다른 세상을 품어라.
나는 우황청심원을 복용하는 미국인,
쌍화탕을 마시는 러시아인을 꿈꾼다.
기회는 제 발로 오는 것이 아니라,
제 손으로 만드는 것이다.
큰 그릇은 늦게 완성되는 법.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끈기 있게 스스로를 채워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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