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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을 통해 자신감과 능력을 키우겠습니다. 2021년도 장학생 안ㅇㅇ
안녕하십니까. 저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어려움을 마음을 능숙하게 수용하는 사회복지사를 희망하는, ㅇㅇ대학교 2학년 사회복지학과에 재학중인 안ㅇㅇ입니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어떻게 활용을 하였는지, 이와 같은 활동을 하며 느낀 점, 장학생이 된 이후 자신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저에게 어떠한 가치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리고 저를 지지해주신 가산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장학금을 어떻게 활용하였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장학금을 학업부분에서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첫째, 새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필요한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의 교재 혹은 수업 중에 필요한 필기구를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둘째,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토익 교재 관련 기본서도 구매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셋째, 장학금 수여금을 통하여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도 응시하는 시간을 지니게 되었으며,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 어떠한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느정도 난이도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넷째,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과 관련하여 필기 시험은 기출문제집 사이트를 통하여 충분히 공부하였고, 실기시험은 공부에 있어 필요한 교재를 구매하는데 장학금 일부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필기, 실기시험 응시를 위한 비용으로 장학금의 일부를 사용하였습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 필기 시험은 합격하였으나, 실기 시험에서 아쉽게 떨어져 아직은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학기가 끝나고 이번 여름방학에 다시 공부할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말로만 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도 다를 뿐만 아니라 생각에도 변화를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을 함으로써 계획과는 다른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지니기도 하였습니다. 외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어떤 것을 시도해야 한다는 두려움 보다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외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혹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실행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재미있는 과정이라고 느끼며 앞으로는 좀 더 외적으로 활동해보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로는 1학년 때는 학업에만 치중하고 경향이 있었지만, 2학년 때부터 저 자신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전공분야 관련 현장에서 직접 실천,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올해 초부터는 직접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주 1, 2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직접 헌혈의 집에 찾아가는 등의 외부 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활동에서의 변화는 공부 하나뿐만 아니라 학교 공문 등을 적극적으로 스스로 찾아보며 봉사활동이나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여 학교생활을 보다 보람차게 보내고자 시도하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적인 가치 변화로는 “스스로 생각을 지니기 보다 좀 더 외향적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실천함으로써 넓게 바라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치로 두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안면으로 알고 있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보고 저도 안면을 알고 있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가산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작성하게 된 계기는 장학금을 수여하고 어떻게 활용을 하였는지, 이와 같은 활동을 하며 느낀 점, 장학생이 된 이후 자신을 위해 어떠한 활동을 하게 되었는지, 저에게 어떠한 가치변화가 일어났으며, 그리고 저를 지지해주신 가산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장학금을 어떻게 활용하였는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장학금을 학업부분에서 주로 사용하였습니다. 첫째, 새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필요한 교양과목과 전공과목의 교재 혹은 수업 중에 필요한 필기구를 구매하는 용도로 사용하였습니다. 둘째,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 토익 교재 관련 기본서도 구매하여 영어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셋째, 장학금 수여금을 통하여 한국사능력 검정시험에도 응시하는 시간을 지니게 되었으며,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이 어떠한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어느정도 난이도를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넷째, 컴퓨터 활용능력 시험과 관련하여 필기 시험은 기출문제집 사이트를 통하여 충분히 공부하였고, 실기시험은 공부에 있어 필요한 교재를 구매하는데 장학금 일부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리고 필기, 실기시험 응시를 위한 비용으로 장학금의 일부를 사용하였습니다. 컴퓨터 활용 능력 필기 시험은 합격하였으나, 실기 시험에서 아쉽게 떨어져 아직은 자격증을 취득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학기가 끝나고 이번 여름방학에 다시 공부할 것을 계획으로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활동을 하면서 느낀 점은 말로만 하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너무나도 다를 뿐만 아니라 생각에도 변화를 준다는 점이었습니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을 함으로써 계획과는 다른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지니기도 하였습니다. 외적인 활동을 함으로써 어떤 것을 시도해야 한다는 두려움 보다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을 느꼈습니다. 외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혹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실행하고자 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재미있는 과정이라고 느끼며 앞으로는 좀 더 외적으로 활동해보자고 다짐하였습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후 저 자신에게 일어난 변화로는 1학년 때는 학업에만 치중하고 경향이 있었지만, 2학년 때부터 저 자신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전공지식 뿐만 아니라 전공분야 관련 현장에서 직접 실천, 경험하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들었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올해 초부터는 직접 지역아동센터에 방문하여 주 1, 2회 꾸준히 봉사활동을 다니고 있습니다. 그리고 헌혈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직접 헌혈의 집에 찾아가는 등의 외부 활동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교활동에서의 변화는 공부 하나뿐만 아니라 학교 공문 등을 적극적으로 스스로 찾아보며 봉사활동이나 나에게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여 학교생활을 보다 보람차게 보내고자 시도하며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적인 가치 변화로는 “스스로 생각을 지니기 보다 좀 더 외향적으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거나 새로운 경험을 실천함으로써 넓게 바라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치로 두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 안면으로 알고 있는 사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저를 지지해주시는 분들을 보고 저도 안면을 알고 있는 사이가 아니더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생각했습니다. 제가 대학교 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다시 사회 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가산문화재단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