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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후 뜻깊은 시간 2019년도 장학생 김ㅇㅇ
저는 가산문화재단에서 장학금을 받은 ㅇㅇ대학교에 재학 중인 김ㅇㅇ 입니다. 저에게 가산문화재단 장학생의 기회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가산문화재단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산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지원하면서 가산문화재단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며 이 재단이 수년 전부터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계시는 좋은 재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산문화재단이 여러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는 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장학금을 받고 난 뒤, 장학생이 된 만큼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저 스스로 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별로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장학금을 받은 이후에는 저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어려운 분들이나 아이들에게 똑같이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회에 도움이 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았던 만큼 언젠가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똑같이 베푸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노력하며 제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살아가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나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항상 먼저 다가가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대학 생활도 항상 성실하게 잘 생활 하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한 대학 생활을 위해서 이 장학금을 저는 장학금을 대학교 기숙사비용에 사용하였습니다. 집이 학교와 멀었는데 장학금을 받은 덕분에 집에서 통학을 하지 않고 기숙사를 등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숙사 생활 덕분에 학교생활이 더욱 윤택해지고 즐거워졌답니다. 대학교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할 때 과제도 해야 하고 그룹스터디도 해야 하다 보니 항상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가산문화재단에서 장학금을 주신 덕분에 노트북도 살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좋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노트북 덕분에 강의를 들을 때도 타이핑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하나도 안 까먹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대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강의를 들으면서 노트북을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노트북이 없었으면 온라인 수업도 못듣고 큰일날 뻔 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주변에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으면 항상 모른 척 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자는 생각을 하였고 친구들도 더 많이 만나면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대학교 생활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고 챙겨주겠습니다. 그리고 쉬는 날이나 학교가 방학일 때는 종종 봉사활동도 하고, 교내외에 많은 활동들을 참여 하면서 학교 안과 밖에서 어려운 분들이 계시면 먼저 다가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학교생활을 하면서 교수님들께서 내주는 과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을 열심히 듣도록 노력하는 모습 변화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꿈은 유치원 교사 또는 사회복지사인데요, 정말 노력해서 항상 착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위해 힘쓰면서 봉사도 열심히 하고 많은 분들을 위해 항상 좋은 일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새로운 도전은 대학교 2년제를 졸업하고 나서 다른 과에 편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편입을 하게 되면 정말 힘들고 어렵겠지만, 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편입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나중에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모아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고 가산문화재단 후원도 해보고 싶고 기부도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도 꾸준히 하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쁜 길로 가지 않고 좋은 길 바른 길로 가면서 좋은 분들과 항상 웃는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좋은 가산문화재단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학금을 정말 나쁜 의도로 쓰지 않고 좋은 의도로만 쓰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산문화재단 분들처럼 좋은 분들이 있기에 저도 다른 분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꿈을 이뤄서 일을 하게 된다면 유치원 교사가 되든 사회복지사가 되든 모든 일에 항상 노력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꼭 열심히 지내겠습니다. 언젠가는 꼭 저의 꿈을 다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고 항상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림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가산문화재단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가산문화재단 장학생으로 지원하면서 가산문화재단에 대해서 인터넷에 검색해보며 이 재단이 수년 전부터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고 계시는 좋은 재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산문화재단이 여러 학생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을 보면서 저도 언젠가는 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장학금을 받고 난 뒤, 장학생이 된 만큼 잘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저 스스로 태도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예전에는 별로 생각을 하지 않고 살아왔는데, 장학금을 받은 이후에는 저의 꿈을 향해 달려가면서 어려운 분들이나 아이들에게 똑같이 베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사회에 도움이 되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았던 만큼 언젠가는 훌륭한 사람이 되어서 똑같이 베푸는 것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도록 노력하며 제 꿈을 향해 나아가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항상 살아가면서 힘들어하는 분들이나 힘든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항상 먼저 다가가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대학 생활도 항상 성실하게 잘 생활 하도록 할 것입니다.
성실한 대학 생활을 위해서 이 장학금을 저는 장학금을 대학교 기숙사비용에 사용하였습니다. 집이 학교와 멀었는데 장학금을 받은 덕분에 집에서 통학을 하지 않고 기숙사를 등록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숙사 생활 덕분에 학교생활이 더욱 윤택해지고 즐거워졌답니다. 대학교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할 때 과제도 해야 하고 그룹스터디도 해야 하다 보니 항상 노트북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가산문화재단에서 장학금을 주신 덕분에 노트북도 살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정말 좋고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노트북 덕분에 강의를 들을 때도 타이핑하면서 들을 수 있어서 하나도 안 까먹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대학교 생활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강의를 들으면서 노트북을 더욱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노트북이 없었으면 온라인 수업도 못듣고 큰일날 뻔 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학생활을 열심히 하면서도 주변에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으면 항상 모른 척 하지 않고 먼저 다가가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먼저 좋은 친구가 되자는 생각을 하였고 친구들도 더 많이 만나면서 인간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친구들에게 대학교 생활의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하고 챙겨주겠습니다. 그리고 쉬는 날이나 학교가 방학일 때는 종종 봉사활동도 하고, 교내외에 많은 활동들을 참여 하면서 학교 안과 밖에서 어려운 분들이 계시면 먼저 다가가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대학교생활을 하면서 교수님들께서 내주는 과제도 열심히 하고 수업을 열심히 듣도록 노력하는 모습 변화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의 꿈은 유치원 교사 또는 사회복지사인데요, 정말 노력해서 항상 착한 마음으로 많은 분들을 위해 힘쓰면서 봉사도 열심히 하고 많은 분들을 위해 항상 좋은 일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새로운 도전은 대학교 2년제를 졸업하고 나서 다른 과에 편입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편입을 하게 되면 정말 힘들고 어렵겠지만, 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되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서 편입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 하면서 도전해보겠습니다.
나중에 일을 하게 되면 돈을 모아 저와 같은 아이들에게나 공부를 열심히 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주고 싶고 가산문화재단 후원도 해보고 싶고 기부도 많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봉사도 꾸준히 하도록 약속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나쁜 길로 가지 않고 좋은 길 바른 길로 가면서 좋은 분들과 항상 웃는 모습을 잃지 않고 열심히 생활 하면서 지내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좋은 가산문화재단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장학금을 정말 나쁜 의도로 쓰지 않고 좋은 의도로만 쓰고 저에게 도움이 되는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가산문화재단 분들처럼 좋은 분들이 있기에 저도 다른 분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꿈을 이뤄서 일을 하게 된다면 유치원 교사가 되든 사회복지사가 되든 모든 일에 항상 노력 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꼭 열심히 지내겠습니다. 언젠가는 꼭 저의 꿈을 다 이루도록 노력할 것이고 항상 빛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림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저에게 정말 이렇게 좋은 기회를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